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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쌩쌩 부는 1, 다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얼마 전 저희 라온팩토리가 추운 겨울을 녹여줄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얼마나 따뜻한 캠페인이었는지 그날 하루 동안 대한민국의 평균 기온이 2.1도 상승했다는 소문이...

 

어떤 캠페인이었는지, 저희가 무슨 일을 했는지 한 번 알아보러 가시죠!

 

20161228830, 저희는 입김을 호호 불며 인천항에 도착했습니다.

왜 인천항이냐고요?

이번 캠페인은 라온의 클라이언트인 인천항만공사에서 주최한 행사였기 때문이죠.

 

저희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한겨울 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열심히 고민한 결과 저희와 인천항만공사는 물론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캠페인이 탄생했답니다.

 

2016년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해운항만업계의 위기인데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선박공급과잉에 따른 장기 해운업계 불황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은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자산매각과 사업구조 개편 등의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적 선사들이 문을 닫았으며

급기야 대형 국적선사들까지도 재무구조 악화가 지속되면서 위기에 휩싸이게 되었죠.

이 때문에 업계 근로자들에게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 국적선사 : 특정 국가의 국적을 지닌 해운회사.

 

바로 이런 해운항만업계 근로자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데워드리고자

라온팩토리와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답니다.

 

이름하여 날아라 푸드득캠페인!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름만 보고 벌써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캠페인은 해운항만업계 근로자 분들과 함께

따뜻한 음식(food, 그래서 food... ㅇㅇ)을 나누는 이벤트였답니다.

 

캠페인 진행 전, 라온은 캠페인을 사전에 좀 더 알리고자 인천항만공사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영상을 활용하여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1004개의 좋아요를 모으면 그 따뜻한 마음으로 푸드트럭을 전달하겠다는 이벤트였죠.

많은 분들의 참여로 목표를 달성했고, 푸드트럭을 푸드득~ 날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날아라 푸드득캠페인에는 라온팩토리의 또 다른 클라이언트인 쥬스킹도 함께했는데요.

이 추운 날씨에 무슨 쥬스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쥬스킹은 따뜻한 컵죽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해주셨답니다.

 

 

9시 행사를 위해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행사장을 설치했습니다.

행사 팀은 두 개의 푸드 트럭을 열어 죽과 우동을 나누어 줄 준비를 하고

촬영 팀은 캠페인 내용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재정비했습니다.

 

 

 

9, 행사가 실행되었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죽과 우동을 받아가셨습니다.

쥬스킹이 음식을 나누어주는 동안,

저희 촬영 팀은 인천항만공사 홍보협력팀 직원 분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촬영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에서 프로의 자세가 보입니다.

 

 

음량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영상팀입니다.

행여 인터뷰 한마디를 놓칠세라 몇 번이고 이어폰을 체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팀 오른쪽의 X배너가 보이시죠?

 

 

저희 라온팩토리가 직접 만든 배너입니다! 라온 디자인팀의 수준이 느껴지시나요?

간결하고 깔끔해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촬영 장비는 카메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야심차게 저희가 준비한 것은

뚜둔!

 

바로 드론입니다.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로,

촬영용 드론에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공중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인천항 전체의 모습을 담기 위해 꼭 필요한 장비였답니다.

 

먼저 조종방법을 익혔습니다.

 

 

 

이렇게 핸드폰으로 드론이 찍고 있는 모습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이제 드론을 날리러 가볼까요?

 

영상팀께서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계시네요.

 

 

드디어 드론이 떠올랐습니다.

 

 

저 멀리 항공에서 인천항 전체의 모습을 찍고 있는 드론의 모습입니다.

 

 

 

그 시각 다른 장소,

저희 직원 한 명은 사람들에게 2017년 해운항만업계 근로자분들께 드리는

응원 메시지를 받으러 다녔습니다.

 

 

 

이렇게 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았어요!

 

 

 

행사는 오후 3시까지 계속되었고,

인천항뿐만 아니라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인 인천신항에서도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라온팩토리가 진행한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 달려라 푸드득

1,142명의 항만 근로자분들에게 따듯함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라온팩토리!

 

 

 

마지막으로 라온이 기획하고 진행한 캠페인 풀영상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할게요~

 

 

저희 라온팩토리는 다음에 더 좋은 캠페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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